Now Playing Tracks

바람이 눈에 보이지 않는 거라고 언 넘이 말하드냐. 오뉴월 들녘 보리밭에라도 나가 봐라. 바람이라는 년놈들이 시퍼런 화냥기를 못 참아 떼지어 몰려 다니면서 엎어지고 자빠지고 몸살을 앓는 꼬라지를 두 눈으로 똑똑히 볼 수가 있으니께. via @oisoo
How can anyone say that the wind is invisible? Just go to the barley fields in May and June, when they are at their greenest! One can distinctly see the wind grouped into enamored couples, wildly moving around in packs, while lying down, turning over, and suffering gravely from their uncontrollable cornucopia of ardor. (via oisoo)

아직 이 땅엔 그분의 서거와 관련한 국민의 정서를 이해하지 못하는 콘크리안들이 살고 있다. 작금의 그들에게 분노가 치밀어 오르지 않고는 힘든 것이 아둔해도 이리 아둔할 수 있는가 말이다.

나는 진화론을 믿지 않는 사람인데 이러한 대목에선 진화론을 추종하는 자들에게 두 손, 두 발을 다 들어주고 싶어진다. 그들의 언행을 보면 원숭이에서 진화되면 딱 그 정도 상태가 된다는 것을 나로서는 반박할 근거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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